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Grand Order/서번트/엑스트라 클래스/어벤저/카마 (문단 편집) === 프로필 === ||<-2> '''일러스트레이터, 성우''' || || ILLUST : [[ReDrop]] || CV : [[시타야 노리코]] || || '''캐릭터 상세 (공식 번역)''' || ||"카마? 최근 왠지 절로 미소가 나오더군요." 그렇게 말하는 파르바티 쪽 사람들의 뜨뜻미지근한 시선에 복수하고자, 사랑의 신이 마왕 마라로서 각성한 모습(본인 왈). 여름이라고 하면 다양한 유혹. 즉 여름은 타락의 계절. 이곳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해서야 어찌 마왕이라 할 수 있겠는가. 진심이 된 그녀는 귀여운 수영복으로 몸을 감싸고, 평소보다 적극적으로 마스터를 타락시키려고 하는데…… "어때요? 이것이 여름의 마왕 마라의 진정한 모습이에요. 자기도 모르게 타락해 버릴 듯해서 무서운가요~?" 아무리 봐도 평소의 카마와 전혀 다르지 않은 점이 무섭네, 라며 다들 얼굴을 마주 보고 고개를 끄덕였던 것이다. || ||<-6> '''패러미터''' || || 근력: B || 내구: C+ || 민첩: A || 마력: EX || 행운: D || 보구: EX || || '''마테리얼 (공식 번역)''' || ||언록조건 : {{{#yellow 인연레벨 1에 도달하면 해금}}}|| ||신장/체중: 156cm・46kg 출전: 인도 신화 지역: 인도 속성: 중립・악 성별: 여성 표기된 신장・체중은 기본 상태의 것. 여름이라 평소보다 자유도가 늘었다. || ||언록조건 : {{{#yellow 인연레벨 2에 도달하면 해금}}}|| ||카마는 생각했다. 최근, 자신은 얕보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케이크라도 주면 얌전해지겠지'라는 식으로 어린아이로서 인지되고 있는 게 아닐까? 사랑이니 뭐니 하는 업무를 진지하게 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 경시되는 것은 그것은 그것대로 왠지 짜증이 난다. "파르바티도 예전에는 그렇게 경계했는데, 지금은 어째 '장난은 적당히 하세요.' 같은 시선이고. 좀 더 진심으로 두려워하거나 경계하지 않으면 괴롭힘조차 안 되잖아요……?" 그래서 결의한 것이다. 여기서 한 방, 사랑의 신으로서가 아니라, 타락의 마왕으로서 다시 한번 제대로 존재감을 보여주자고! 그때 찾아온 여름이라는 절호의 기회. "좋은 기회니까, 전력으로 마스터 씨를 타락시켜 버리겠어요. 이런 제가 수영복 차림으로 같이 러브러브(웃음) 하면 타락하지 않을 리가 없죠. 그리고…… 저를 얕보는 파르바티 외 기타등등에게. '둥글둥글해졌네요.'라는 그 뜨뜻미지근한 시선을 받던 굴욕에! 진심으로 복수해 주겠어요! 돌이킬 수 없게 된 후에 당황해봤자 늦은 거니까요~!" || ||언록조건 : {{{#yellow 인연레벨 3에 도달하면 해금}}}|| ||○마카라 플로팅: A 여름의 물놀이에 딱 맞는 스킬. 카마는 인도 신화에서 해수 마카라와 관련된 존재라고도 이야기된다. 마카라는 수신 바루나와 갠지스의 여신 강가의 탈것(바하나)이기도 하며, 물을 조작하는 힘을 지녔다. 여름의 그녀가 타고 다니는 악어나 상어를 닮은 수수께끼의 플로트(float)는, 기분 좋게 둥둥 떠 있는 모습을 연출하는 동시에, 그 어떤 거친 파도도 뛰어넘고, 때로는 수상 바이크 이상의 운동성능을 발휘한다고 한다. ○한여름 바다의 마라: EX 마왕이 여름에 진심임을 드러내는 스킬. 마라 파피야스의 여름 버전이라고도 할 수 있다. 평소의 의욕이 없는 다우너한 부분이 감소하고, 행동이 약간이나마 액티브화. 평소라면 "귀찮으니까 싫어요"라며 경멸하는 시선으로 거부할 만한 일도, 뭐, 여름이니까? 라는 한마디로 해주게 되었, 을지도? || ||언록조건 : {{{#yellow 인연레벨 4에 도달하면 해금}}}|| ||○공허한 마: EX 어벤저의 영기를 얻은 결과, 시바에 불태워져 우주와 연결된 카마의 존재는, [[마토 사쿠라|빙의체인 소녀]]가 지닌 희귀한 마술속성에 의해 더욱 깊이 연결되어 버렸다. 타락의 불꽃은 결코 꺼지지 않지만, 이 스킬의 영향에 의해 '있지만, 없는' 양상에 가까워졌다. 3차 재림에서, 그녀의 몸을 태우는 불꽃이 '작아진 것처럼 보이는' 것은 그 때문이다. || ||언록조건 : {{{#yellow 인연레벨 5에 도달하면 해금}}}|| ||'사랑으로 이르는 것은 사랑의 여름이라' 랭크: B 종별: 대인보구 사정거리: 2~10 최대포착: 10인 카마・루파스트라. 카마가 지닌 꽃의 화살(삼모하나)이 여름답게 모습을 바꾼 것. 미소녀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귀여운 튜브. 그것은 보는 자를 사랑에 빠트리는 무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보구가 적중하면, 타락 파워가 그림자의 거인 같은 모습이 되어서 흘러넘친다. 어째서 그렇게 되는지는 그녀 자신도 잘 모른다. 루파스트라는 '아름다운 무기를 지닌 자'라는 카마의 별명이다. '사랑으로 타락시키는 것은 사랑의 끝이라' 랭크: B 종별: 대인보구 사정거리: 2~10 최대포착: 1000인 마라・순야타. 마라의 측면이 겉으로 나온 상태로 이루어지는 타락으로의 유혹. 사랑의 끝에 이르는 암흑의 우주. 그것은 통상시와 의미적으로 다르지 않은 것이지만, 현재의 영기 특성에 따라, 보다 깊이, 보다 공허한 것으로서 나타난다. 여기에 떨어진 자가 탈출하는 것은 불가능. 그 공간은 불꽃이 변한 허무라고도 할 수 있다. 사람들을 화려하게 불태우는 애염(愛炎) 대신에, 조용히 소리도 없이 불타 녹아내리는 허염(虚炎)의 어둠. || ||언록조건 : {{{#yellow '칼데아 서머 어드벤처! ~꿈을 좇는 소년과 꿈을 꾸는 소녀~'의[br]퀘스트 '보너스・최후의 보물' 클리어[*삭제 이벤트 종료 후 해당 조건 삭제] & 인연 레벨 5에 도달하면 해금}}}|| ||본인은 자신을 '마라의 측면이 겉으로 더 많이 드러난 상태' 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래서 마스터에 대한 태도는 더 적극적으로, 더 대담하게, 더 (소)악마적으로. ……하지만 결국, 그것이 평소와 뭐가 다르지? 실은 별로 다르지 않다. 여름답게 마스터에 대한 유혹이 더 액티브해진 카마일 뿐이다. 그뿐만 아니라 억지로 공격에 특화했기 때문에, 방어가 무척 약해졌다. 즉, 쉬워졌다.[* 일그오에서의 원문은 'ちょろい'로 조금만 잘해주면 부탁을 쉽게 들어주거나 쉽게 호감을 가지는 사람을 뜻하는 말이다.] 주스를 커플용 빨대로 마시자고 제안하곤 하지만, 실제로 하려고 하면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며 당황하고 만다. 그래서 파르바티는 그녀를 딱히 위험시하지 않는다. 일방적으로 마스터를 타락시키는 것이 가능할 리도 없고, 자폭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여름의 영기라고 해도, 그녀가 본질적으로 카마이며, 마라이며, 서번트라는 사실 자체는 변하지 않았다. 그 카마/마라의 비율에 관해서 평소에는 6:4, 비스트 때는 4:6이라고 한다. 그리고 지금은 정말 놀랍게도───! "본인은 3:7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는 모양인데, 평소와 전혀 다르지 않답니다?" (파르바티 씨 왈)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